윈도우&회사에서 NAS(Synology·QNAP) 공유폴더를 연결하려고 할 때, 막히는 이유
시놀로지나 QNAP 같은 NAS를 처음 설정하고 윈도우에서 공유폴더를 연결하려다 보면 생각보다 쉽게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네트워크에는 분명 NAS가 보이는데 폴더가 열리지 않거나, 아예 탐색기에 나타나지 않는 상황도 자주 발생합니다. 대부분은 NAS나 윈도우 중 하나의 설정이 빠져 있거나, 기본 개념을 잘못 이해해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NAS에서 먼저 확인해야 할 기본 설정
윈도우에서 연결을 시도하기 전에 NAS 쪽 설정이 정상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시놀로지와 QNAP 모두 공통적으로 공유폴더가 생성되어 있어야 하고, 해당 폴더에 접근할 수 있는 계정 권한이 설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관리자 계정이 아닌 일반 계정을 사용한다면 읽기 또는 읽기·쓰기 권한이 제대로 부여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파일 서비스에서 SMB가 활성화되어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 기본값으로 켜져 있지만, 보안을 강화하면서 비활성화해 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SMB 버전은 최신 윈도우 기준으로 SMB2 이상이 권장됩니다. 'SMB 확인하는 방법'은 아래 링크 참조 바랍니다.
https://techbriefing.tistory.com/111
네트워크 공유폴더가 열리지 않을 때 확인해야 할 핵심 해결 방법(0x80070035 오류 포함)
네트워크 공유폴더가 갑자기 열리지 않거나, 연결까지는 되지만 접근이 되지 않을 때가 있다. 특히, 다른 PC에서는 정상적으로 열리는데 특정 PC에서만 안 된다면 처리 순서에 따라 확인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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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서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연결하는 방법
NAS 설정이 끝났다면 윈도우에서 연결을 진행합니다. 가장 안정적인 방법은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직접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탐색기에서 이 PC를 열고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 메뉴를 선택한 뒤, NAS의 공유폴더 경로를 입력합니다.
경로는 네트워크 이름보다는 IP 주소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192.168.0.10₩공유폴더명' 형식으로 입력하면 네트워크 검색 오류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때, NAS 계정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윈도우에 드라이브 문자로 고정되어 나타납니다.
네트워크 이름 대신 IP로 연결해야 하는 이유
NAS 연결 문제 중 상당수는 네트워크 이름 해석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이럴 때는 네트워크 탐색을 신뢰하기보다 IP 주소로 직접 접속하는 것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IP로 접속했을 때 정상적으로 열리면 NAS나 공유폴더 문제라기보다는 윈도우 네트워크 검색이나 DNS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 경우에는 DNS 캐시 초기화나 공유기 재부팅만으로도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NAS 공유폴더를 안정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팁
공유폴더를 자주 사용한다면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고정해 두는 것이 가장 편합니다. 드라이브 문자로 연결해 두면 재부팅 이후에도 자동으로 다시 연결됩니다. 또한, 중요한 데이터는 NAS 하나에만 의존하기보다, 정기적(예시. 매일 퇴근 전, 매주 금요일 퇴근 전 등)으로 외장하드나 다른 저장소에 백업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NAS는 편리하지만 네트워크와 운영체제 설정에 따라 작은 변화에도 연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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